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자가
콘도미니엄 계약 철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람정 제주개발은
콘도 분양에 투기세력이 몰리면서
과열 분위기에 휩쓸려 분양을 받은
계약자들이 중도금을 지불하지 못해
내년 2월 말까지 계약을 철회하면
분양대금을 반환하기로 했습니다.
람정측은
콘도미니엄 721세대를 분양 중이며
가격은 8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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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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