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과 대출 심사 강화 등의 여파로
도내 주택거래량이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거래 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매매는 천5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3% 감소했습니다.
올해 누적 거래량도
만 천228건으로
작년에 비해 5.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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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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