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항만공사 과정에서 부당 입찰 혐의를 잡고
도내 한 건설업체를 압수수색해
입찰 서류와 업체 대표의 휴대폰 등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자회사 3곳을 만들어
지난 2천 14년부터
항만공사 입찰 660여 건에 참여해
100억 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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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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