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오전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간제 돌봄전담사 정원 축소방침을 철회하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상담이 필요한 위기 학생은 늘고 있지만
교육청이
학생상담 인력을 줄이고 있다며
주 15시간 미만의 나쁜 일자리를 축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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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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