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선발고사가 폐지되면서
특정 중학교로 신입생들이 쏠리는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교육지원청은
내년 중학교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금까지 선호도가 높았던
한라중과 노형중,
제주일중과 중앙중 등은
1지망 지원자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선호도가 낮았던
제주서중과 탐라중, 오현중 등은
1지망 지원자가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