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타이어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타이어 30여 개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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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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