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중국인 23살 석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불법체류자인 석씨는
한국인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데 불만을 품고
지난 6일
제주시 연동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자해한 뒤
이불에 자신의 피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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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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