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제주 예약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재검토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항공 서울지점을 방문해
제주 예약센터를 유지하거나
이달 말로 예정된 폐쇄시점을 6개월
늦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제주항공의 예약센터 서울 이전은
제주도민을 기만하는 사건이라며
제주라는 이름을 반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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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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