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특성화고를
취업이 쉬운 학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태호 연구원은
오늘 열린
특성화고 재구조화 방향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도내 특성화고 취업률이 25%로
전국 평균의 절반에 불과한 만큼
취업 수요가 많은
보건의료와 관광 분야로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