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3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지난달 6일 제주시 한림항 수원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 4척에 침입해
400만 원 어치의 낚시 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CCTV를 바탕으로 용의차량을 추적해
서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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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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