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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장비 구입 비리 공항공사 직원 파면 요구

이소현 기자 입력 2017-02-09 08:10:04 수정 2017-02-09 08:10:04 조회수 0

대테러 장비 구입비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중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천 10년 김해공항 근무 당시
폭발물 탐지장비 구매와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제주공항 직원 2명을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관련자 6명에게는 경고,
3명에게는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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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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