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석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국민들은 법원이
우리 사회의 최후 보루라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믿음에 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인석 법원장은
나라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사회의 중심과 안정을 찾아야할
중대한 사명이 법원에 있다며
재판 당사자들에게는 정중한 태도를
보여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