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전문강사 부당 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교사가
도의회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대정중 영어회회전문강사 안 모씨는
지난해 2월,
교육청과 노조의 합의안에 따라
고용 보장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안건은
오는 14일 열리는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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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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