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조직폭력배인
31살 강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제 새벽
서귀포시내의 한 원룸에서
판돈 2천만 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또,
유흥주점 여종업원 2명을 2명을 폭행하고
신고를 하지 못하게
옷을 벗겨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1살 이 모씨 등 4명을
4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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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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