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대수산봉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잡목 등을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구리 야영장 인근 야초지에서 불이 나
82살 최 모 할머니가
불을 끄다 넘어져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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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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