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강한 바람과 함께 불길이 빠르게 번졌지만
119구조대에 의해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 990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나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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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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