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여성
도안 티흐엉이 지난해
제주 여행 당시 찍은 사진을 통해
행적이 일부 확인됐습니다.
흐엉은 제주 여행을 마친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8일
용두암과 해안도로,애월읍 카페와 표선 해변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 북에 올렸습니다.
또, 흐엉은 표선면 한 펜션에서 숙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당시 함께 온
여성 동반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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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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