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교육복지 대상 학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복지 종합계획을 만들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은 물론
기초학력 미달과 다문화, 탈북학생 등
2만 6천여명에게
학비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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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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