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 칠팔칠 드림라이너를
제주와 김포 노선에 오늘(어제)부터
투입했습니다.
보잉 칠팔칠은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탄소 배출량과 착륙소음을 줄였고
기압을 낮추고 습도는 높여
승객들의 피로감도 줄이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262석 규모인 보잉 칠팔칠을
제주와 김포 노선에서
하루에 3차례씩 왕복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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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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