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블랙박스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신고하는
이른바 공익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공익 신고는
모두 만 6천여 건으로
2년 새 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호 위반이 26%로 가장 많고,
방향 지시등 미이행과
중앙선 침범 등 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