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부 이재권 판사는
지난해 20대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김동완 전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 등
2명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아파트 3채와 거액의 주식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허위사실이 담긴 논평을 발표한 혐의로
기소됐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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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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