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도내 모 중학교 교사 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학생 3명에게 안마를 해달라며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여학생들이 싫다는 의사를 밝혔는데도
정씨가 이 같은 행동과 발언을
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