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26제곱미터와 농기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제 오후 8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이도동의 모 분식점에서 불이 나
업주 63살 정 모 씨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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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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