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교차로를 만들지 못해
폐쇄 위기에 놓였던
제주시농협 노형 하나로유통센터가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 (어제)
시정 조정협의회를 열어
노형 하나로 유통센터의
임시 사용기간을 1년 연장하고
1년 내에 교차로를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유통센터는
지난 2천 15년
2년 간 임시 사용승인을 받고 문을 열었지만
교차로 부지인 과수원을 매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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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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