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신용카드 위조 중국인 실형 선고

권혁태 기자 입력 2017-05-08 21:20:02 수정 2017-05-08 21:20:02 조회수 0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중국인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황미정 판사는
지난 2월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뒤
신용카드를 위조해
제주시내 대형 마트 등에서
2천여 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하거나
결제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26살 장 모 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20살 리 모 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