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교량 건설 비리 사건과 관련해
전직 공무원이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제주지검은
교량 건설 자재 납품업체 대표였던
전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강 모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전 현직 공무원과
업체 소유주 등 7명을 구속했고
다음 주쯤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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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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