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항구에 기름을 유출해 오염시킨 혐의로
부산 선적의 천톤급 바지선의
소유주인 57살 전 모씨와
선박관리자 61살 한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제주시 애월항에서 골재를 옮기는
작업을 하다
배 밑바닥에 금이 가는 바람에
폐유 50리터를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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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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