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마장 마필관리사노조는
오늘 제주경마공원에서 집회을 열고
사업주인 조교사들이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부정하면서
단체교섭을 회피하고
노동자를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안정적인 경마시행과 고용 안정을 위해
마사회가 마필관리사를
직접 고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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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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