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구가 급증한
제주시 아라동과 이도동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외부기관에 컨설팅을 맡겼고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올해 하반기에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라와 이도초등학교 학생은
2천 500여명으로
5년 만에 2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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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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