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도항선 운항 감축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제주 MBC 보도와 관련해
선사 측이 정상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도항선사와 협의해
모레부터 가파도 도항선 운항횟수를
하루에 3차례에서 4차례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사측은
마라도 도항선 1척이 안전검사로 휴항하자,
지난 12일부터
가파도 도항선 2척 중 1척을
마라도 노선에 투입해
운항 횟수를 하루에 4차례에서 3차례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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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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