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찜통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학교마다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학교 181곳에
학교운영비 7억8천 여 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요금으로 쓰도록 했습니다.
학교별 지원액은
210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