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4.3 배보상과
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등을
정부와 협의한 것을 놓고
도내 정당들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의 언론플레이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치적 홍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지극히 당연한 도정활동을 폄하하면서
도정에 상처를 내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