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산 감귤 생산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산 감귤생산량은
59만 9천여 톤으로
재작년보다 6% 줄었습니다.
하지만, 생산액은 9천114억 원으로
51% 증가했고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2천13년, 9천14억 원을 웃돌았습니다.
지난해는 여름 가뭄과 고온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작은 크기에 당산비가 높은 감귤이
많이 생산됐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