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2단계 개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돼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천479억 원을 들여
애월항 방파제를 확장하고
5천 톤급 접안 시설과 선회장 등을 조성하는
애월항 2단계 사업이 끝나
연간 하역능력이 119만 톤에서
170만 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애월항 LNG인수기지 건설은
오는 2천19년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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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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