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항구에 정박한 어선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선원 35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29일 저녁
서귀포항에 정박한 어선 조타실에서
담배와 가방 등 시가 2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