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해녀탈의장 인근 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놀던 9살 신모 군이
바람에 600미터 앞바다까지 떠밀려갔다며
부모가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구조정을 보내
신 군을 구조한 뒤 부모에게 인계했고,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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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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