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70주년인 내년이
제주 방문의 해로 선포됩니다.
제주도는 어제 열린
4.3 70주년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다음달 5일에
제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내년에는 광화문 4.3 문화제와
4.3 국민 대토론회 등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3의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와
지방 임시공휴일 지정도 정부와 논의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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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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