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주민 56살 김 모 씨 등 5명이
입술마비와 어지럼증 등
복어 독 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저녁
동네 식당에서 함께 복어를 먹었고
새벽부터 중독 증상을 보였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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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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