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 등으로
침수피해가 잦은 지방 항구에
방파제 시설 등이 보강됩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하귀1리항과 사계항, 가파항과 조천항 등
침수나 월파 피해가 잦은 6개 항구에
방파제 시설을 추가하고
호안 등을 보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낚시객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신창과 고산, 우도항 등 5곳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항내 퇴적물과
암반 제거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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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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