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교원 네 명이
제37회 스승의 날 정부 포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 최초의
제주형 자율 고등학교 선정에 힘쓴
채칠성 제주중앙고 교장이
옥조근정훈장 포상자로 선정되는 등
교원 4명이 정부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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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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