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입주 세대로 구성된
헬스케어타운 주민자치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입주 1년도 되지 않아
건물 바닥이 뜯어지고 천장에 물이 스미는 등
부실시공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녹지그룹측이
매년 천만 원 가까운
관리비 등을 부담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콘도운영에 대한
수익배분에 대해서도 모른 채 하고 있다며,
정부와 제주도가 나서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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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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