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정부가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현실에 맞게 선정기준을 정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를 마련하고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개선안에는
섬 지역 특성을 감안한 생산원가 감안과
평가단 설치 운영, 사후관리 점검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도내 착한가격 업소는 137곳으로,
제주도는 내년 말까지 400여 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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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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