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 예래동 히든클리프호텔의
매각시도를 중단하고,
식품 업장의 외주화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히든클리프호텔은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20억 원이 넘는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있어
매각되면 먹튀자본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고,
노조 와해목적으로
식음매장 외주화까지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