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재산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측 대변인은
김광수 후보의
공직자 재산내역과
후보자 정보 재산내역
신고 기준일이 같은데도
토지보유현황은 서로 달라,
재산누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후보 측은
재산 신고 과정에
실무자의 실수가 있었다며,
선관위에 정정 신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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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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