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 재임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와 관련해
제주지역에서도 법관회의가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단독, 배석판사들은
연석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제주지법 판사들은
사태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오는 11일 열리는 법관대표회의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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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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