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가
교육감 후보들에게
40개 교육 의제에 대해 질의한 결과,
고교평준화를
서귀포지역까지 확대 시행하는 것에 대해
김광수 후보는 찬성했지만,
이석문 후보는
지역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특성화고 현장실습
중단 요구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보완책을 마련하거나
사회적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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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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