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섬이라는 지역특성상 묻히기 쉬운
직장 상사의 갑질 사례를 취합하는
'제주직장갑질 119'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익명 온라인 플랫폼인
제주직장갑질 119를 통해
갑질 사례를 모으고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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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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