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 현대사 국제포럼이
9개 나라에서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레(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포럼 첫날인 어제는
4.3 70주년과 통일비전이라는 주제로
박찬식 제주학연구센터장이 특강에 나서
평화의 정신으로 풀어간
제주 4.3이야말로
과거사 극복의 모범 사례라며,
세계화, 보편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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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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