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가
제주공항 면세점 홍보를 위해
슈퍼모델과 1억 원에 전속계약을 맺어놓고
7개월이 넘도록 활용하지 않아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DC 감사실은
면세사업분야 업무 전반을 감사해
이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관련직원에게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또 면세점 콜센터 직원의
임금을 인상하는 변경계약을 실시한
담당직원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등
지적사항 10건을 적발해
개선조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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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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