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정보 사이트의 웹 접근성이
중증 장애인에게는
이용 불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제주도와 관광협회 회원사가 운영하는
100여 개의 관광정보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평균 평점이 '심각' 수준인
47.4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인권포럼은
장애인 웹 접근성 확보는
법률에 나와있는 장애인들의 당당한 권리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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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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